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상주작가 교육프로그램으로'수필창작교실'을 개설·운영한다.
강좌는 4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필창작교실에서는 수필 읽기와 감상, 쓰기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습작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나아가 예비작가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사는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화 소설가가 맡는다.
이원화 소설가는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길을 묻다·키스가 있는 모텔·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저서를 발간한 중견작가이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수업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며 전화접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땅끝순례문학관 문학강좌를 통해 실제 등단하는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많은 군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다"며"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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