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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창진원, 재창업기업 추가 지원나서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참여 우수社 선정·시상

 

창업진흥원이 진행한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수상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재창업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창진원은 국내외 대기업, 중견기업과 상호 협력과제를 제안하며 협업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창업기업 대-스타(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2탄)' 참여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재창업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대기업, 중견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지난해 신한은행, 교원그룹 등이 참여한 1탄에 이어 올해 2탄에서는 대교, 대상, 하이트진로가 참여했다.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신한은행의 Re:Born Space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평가와 멘토링 등을 통해 골든브릿지와 대원썬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상금(총 1300만원)과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자금, 재도전 성장촉진 프로그램(IR, 재창업교육 등) 참여기회 등을 지원한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재도전을 포함해 긍정적인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는 민간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민 관 협업을 통해 앞으로 재도전기업의 성장촉진과 안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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