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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주시,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 기부'

- 경주시·월성원자력본부와 울진군·한울원자력본부 지자체로 각각 30만원씩 교차 기부
- 4개 기관, 지역축제 방문 및 기부금 자발적 교차 기부 등 상생협력 이어나갈 예정

주낙영 경주시장(왼쪽)과 김한성 본부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사진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한성 본부장은 지난 4월 11일 경북 원전 소재 도시인 울진군에 각각 30만원씩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같은 날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도 경주시에 각각 30만원씩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4개 기관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 교차 기부, 지역축제 홍보 및 방문 등으로 상생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지자체 및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