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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우수 원천 스토리 IP 발굴 나선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경남권의 우수 스토리 발굴을 위해 '2023 BFC 스토리 IP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투자, 제작, 세일즈로 이어질 수 있는 우수 작품을 발굴해 지역 원천 스토리 IP의 가능성을 타진하는데 초점을 뒀다.

 

참가 대상은 부산을 비롯해 경남권(울산, 경남)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주소지 또는 활동(재학, 재직 등) 증명이 필요하다.

 

응모 부문은 ▲극영화 ▲드라마(시리즈) ▲(웹)소설 ▲웹툰/애니메이션 ▲희곡 등 스토리 콘텐츠 전 분야로 열려 있으며 신규 창작물과 원저작물 모두 가능하다. 최근 IP 비즈니스 시장 성장에 따라 IP직접 제작 외에 퍼블리싱, 2차 상용화 등 비즈니스 창출 경로가 다양해진 트렌드를 공모 요강에 반영했다.

 

선정작은 대상 1편(상금 3000만 원) , 우수작 2편 이내(각 1000만 원), 장려상 7편 내외(각 400 만 원) 등 10편 내외로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우수 원천 스토리 IP가 모여드는 거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IP가 곧 경쟁력인 콘텐츠 산업 시대에 지역의 숨은 IP 를 발굴하고, 부산영상위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수상작은 부산영상위원회와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프로모션 패키지 제작 또는 지원 ▲투자사, 제작사,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부산영상위의 꾸준한 에이전시 활동을 제공받는다 .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30일까지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9월(예정) 중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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