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10일 시각, 청각 장애인 통합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양시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지역사회 재활시설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20년 5월 부지(광장로 1, 중동)와 건물을 매입하고 올해 3월 리모델링을 마무리하여 센터 건물을 확충했다.
센터에 입주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은 △광양시 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광양시 장애인 생활이동 지원센터 △광양시 수어 통역센터 등 3개소이다.
이들 센터는 그동안 (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건물(구마10길 25, 중동)을 함께 사용해 왔다. 시는 3개 센터의 협소한 공간 제약을 보완하고 장애 유형별(시각,청각) 이용자 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센터 건물을 확충 지원하고 무상으로 대여했다.
이번 사무실 확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해졌으며 상담실과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시각, 청각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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