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남해군, ‘제1회 남면 낭만문화산책’ 성황리 개최

제1회 남면 낭만 문화산책 모습. 사진/남해군

남면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남면 낭만 문화산책'이 1000여 명에 육박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면의 대표 관광지이자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한 두곡·월포 해수욕장, 선구마을, 임진성, 무지개마을, 사촌해수욕장, 구미숲 등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두곡해수욕장에서는 이 지역의 독특한 봄맞이 행사인 '화전 성인식'이 재현됐다. 이는 성인식과 꽃놀이가 결합된 흥겨운 잔치로,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 전 행해졌던 공동체 행사다.

 

선구마을 몽돌해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선구 줄끗기'의 전통을 간접체험 했으며, 윷놀이와 석사 등 전통놀이가 흥을 돋웠다. 통일신라 시대 축성된 임진성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졌고, 무지개마을에서는 벽화그리기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이광수 남면장은 "전국 제일의 봄소풍 명소 남면에 축제가 열리게 돼 정말 기쁘다. 산과 바다, 논이 예쁘게 어우러지고, 맛집이 많은 남면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올해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만큼 내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아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남해의 풍경 명소를 알리는 좋은 행사가 개최돼 자랑스럽다. 이번 행사로 주민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휴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남면을 알리는 행사를 잘 기획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봄소풍 하면 남해군이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다함께 가꿔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