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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 D2C 컨퍼런스 위크’ 개최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창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초대형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한자리에 모으는 '글로벌 D2C 컨퍼런스 위크'를 개최한다.

 

글로벌 D2C(소비자 직거래, Direct to Consumer) 컨퍼런스 위크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 B-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아마존, 알리바바닷컴, 라자다, 라쿠텐, 틱톡 글로벌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5개사가 참여해 플랫폼별 판매 전략과 노하우 등 글로벌 전자 상거래 진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대형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창업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컨퍼런스 위크도 그 하나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4월 18일에는 라자다를 통한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둘째 날인 4월 19일에는 아마존·라쿠텐을 활용한 미국·일본 D2C 진출 전략,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는 알리바바닷컴·틱톡글로벌을 활용한 글로벌 판매 전략을 각 플랫폼 담당자를 통해 전해들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기반조성팀 황문성 팀장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창업 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랫폼 담당자를 직접 만나며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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