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지난 10일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백억(국비 83억)원을 투입, 총 32만㎡ 부지에 농공단지 진입로, 테마공원, 음식특화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테마공원, 산업관광 플랫폼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나비대축제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2015년 지역개발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발전촉진형'과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거점육성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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