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안심 존(Safe Zone)'을 확대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약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 구역, 놀이터, 다수 밀집 지역 등 총 60개소에 방범용 CCTV 191대를 신규 설치하고, 방범용 CCTV 안내판과 비상벨,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66개소의 카메라 100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안심 존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인 '여성안전도시 환경구축'의 일환으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후 카메라 등 시설 개선 사업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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