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새 봄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관광명소의 환경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석유공사 직원들은 12일 울산 혁신도시에 자리한 공룡발자국 공원에 모여 벤치 등 야외 목조 구조물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한편, 공룡발자국 공원부터 소바우 공원까지 산책로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에서 올해 첫 행사를 시작한 석유공사는 본사와 전국 9개 비축기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환경 가꾸기 행사를 연중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관광객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해 소중한 자연·문화유산 관리에 힘쓰고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생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환경가꾸기 행사에 참가한 한 직원은 "울산의 명소인 공룡발자국 공원을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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