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 평생교육과에서는 지난 3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여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서류작성까지', 'SNS 활용부터 사업 홍보까지' 두 가지 과정이다.
본 과정은 여주시(평생교육과)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여주시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본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로 여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종 기관·시설·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여주시 적재적소에 필요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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