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는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최고위과정'의 제2기가 지난 10일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AFP는 지역 여성 리더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사회에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올해 2기 교육 과정은 크게 ▲메타버스 개념 및 적용 사례 실습 ▲디지털 소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능력 강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PPT 실습 ▲인문학 특강 등으로 21주차로 진행된다.
AFP는 앞서 지난해 1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하며 리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료생은 재계, 의료계, 언론계, 문화계, 전문 지식인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로 구성됐다. 영산대는 리더들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해 기수 간 네트워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AFP 미래융합최고위과정 1기가 배출되고 훌륭한 교육 과정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면서 2기 교육을 개설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미래형 교육을 실현해 각 기관을 대표하는 리더들,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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