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은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중이며, 매년 192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4곳을 대상으로 정서관리, 생명존중, 자존감관리 등을 주제로 마음건강교실과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다.
고창군보건소 유병수 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충분히 발견할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예방한다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주위에서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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