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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년전 구림도기, 인공지능으로 재탄생되다

스마트박물관 /사진제공 = 영암군

영암도기박물관은 스마트 영암도기박물관 시스템 구축사업을 2023년 3월 사업을 완료하여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 후 4월 15일(토)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영암도기박물관은 관람객이 박물관에 있는 스마트 아카이브월과 터치스크린, QR코드 등을 활용해 유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하여 전국 최초로 98인치 대형 전자칠판을 활용한 '교육형 스마트 아카이브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방문객의 활동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시스템을 설치하여 대기화면에서는 영암도기박물관과 영암군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방문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영암도기 아카이브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형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시실에는 10곳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하여 유물에 대한 유물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전시 유물 옆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람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유물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스마트 박물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유물별 상세 설명을 작성하고, 고해상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해당 자료들을 모아 영암도기 아카이브를 구축한 뒤 이를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현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하여 영암도기박물관 방문객, 체험객 등을 대상으로 전자칠판을 이용하여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고, 스마트박물관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객들이 영암도기박물관 유물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람객의 흥미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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