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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3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공모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항만 연관 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BPA가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반 컨설팅 ▲생산성·품질 향상 ▲신제품·시제품·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디지털 인프라 구축 ▲ESG 경영 ▲인증·특허 취득 7개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항만 용역업, 선용품 공급업, 선박 수리업 등 항만 연관 산업체 및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으로, BPA는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사를 선발한다.

 

BPA는 2022년 14개사를 대상으로 프로세스 혁신 20개, 제품 혁신 3개, 조직 혁신 5개 총 28개의 혁신 과제를 발굴·개선한 바 있다. BPA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항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항 항만 연관 산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더 다양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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