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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에 7개사 최종 지정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최종 지정 심사'에서 신규 기업 4개사와 재지정 기업 2개사, 고도화 기업 1개사 등 총 7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해수를 이용한 김치 및 지역 향토음식을 개발·판매하는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동구)' ▲텃밭 체험 학습장 운영 및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북구)' ▲토마토 즉석가공 판매 및 절임배추 사업을 진행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울주군)' ▲손뜨개 및 새 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울주군)' 등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은 ▲어간장, 돌고래미역 등을 제조·판매하는 '달장(중구)' ▲패브릭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재봉틀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반듯(남구)'이 선정돼 계속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서생배를 이용해 떡, 디저트 등 먹거리를 제조·판매하는 울주군의 간절곶 배꽃마을은 지난해 재지정 마을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에 통과한 신규 4개 기업을 포함해 총 52개의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마을기업들이 내실 있게 성장·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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