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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찾아가는 학교 급식 종합 컨설팅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식단과 조리 등 학교 급식 전반에 대한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급식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영양(교)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단위 학교의 자율적 급식 관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컨설팅은 영역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새내기 영양(교)사 발령 학교, 식중독 발생 취약 학교, 사립 유치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영양 교육 과정 ▲학교 급식 위생 분야 ▲학교 급식 조리 분야 ▲영양(교)사 1대 1 멘토링 ▲학교 급식 나이스(NEIS) 분야 등 5개 영역으로 운영한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학교 급식 컨설팅단의 전문성 함양과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아바니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컨설턴트 43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 컨설팅 발대식 및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 컨설팅은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더 안정적인 학교 급식 운영을 위해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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