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2023년 제2차 콜로키움'을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콜로키움에서는 정소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가상 인플루언서와 준사회적 소통 : 하이퍼리얼리티(초현실)와 공감 그리고 몰입의 역할(Parasocial Interaction between audience and virtual idol/influencer: Hyper-reality, and role of empathy and immersion)'이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정 교수는 이번 콜로키움에서 일본의 가상 아이돌 하츠네 미쿠, 중국 가상 인플루언서 아야이(Ayayi) 등에 대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몰입형 커뮤니케이션(IC, Immersive Communication) 효과를 고찰한다.
미국 시라큐스대(Syracuse University) S.I. 뉴하우스 공공커뮤니케이션 스쿨(S.I. Newhouse School of Public Communications) 박사 학위를 받은 정 교수는 올해 동아대 교수로 부임, 휴먼-컴퓨터 인터렉션과 뉴미디어 기술 등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성균관대와 시라큐스대 마인드랩 연구원, 시라큐스대 인포메이션 스쿨 연구원, 중국 인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번 콜로키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사회과학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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