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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15일 홈에서 올해 첫 '낙동강 더비' 진행

이미지/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 경남FC와 올해 처음 낙동강 더비를 치른다.

 

부산과 경남은 수많은 낙동강 더비를 치렀지만, 올해의 낙동강 더비는 다르다. 두 팀 모두 리그 3승 2무를 기록해 2, 3위 상위권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팀 득점도 경남 10개(2위), 부산 9개(3위)로 달라진 두 팀의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만난다.

 

각 팀의 '브라질 듀오' 간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각각 3골을 넣은 부산의 라마스와 페신, 나란히 2골을 기록한 경남의 카스트로와 글레이손의 발끝이 누가 더 날카로울지 주목된다. FA컵에서만 2골을 넣은 부산의 프랭클린과 리그 3골로 팀 내 득점 1위인 경남 원기종의 공격력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부산은 낙동강 더비로 홈경기를 치르는 만큼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부산 스폰서 '트리콜대리운전'의 브랜드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서 65인치 대형 TV, 금,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트리콜대리운전과 부산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인 '145커피'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변석 예매자 대상으로 트리콜대리운전의 고유 숫자인 3을 상징하는 커피 333잔과 쿠키 33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뜻깊은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예한방병원과 K리그 득점마다 30만 원 상당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공진단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협약식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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