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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DB 연차총회 대비해 식음료 안전 철저하게 관리

식음료 검식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대비해 총회 식음료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송도 컨벤시아 주변 및 공식 지정호텔 내 식품접객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ADB 총회 행사 기간 동안(5월 2일 ~ 5월 5일) 행사장 내 제공하는 음식물에 대한 식품 안전을 위해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편성·운영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ADB 총회는 아시아개발은행 68개국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만큼 식음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