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 체육사진전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체육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1탄'으로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에코백을 지역민들에게 배부하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마음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사진전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장애인·비장애인과 더불어 건강한 도시 부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지난해 전국 실적 1위로 2022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 가맹 시설에 선정됐으며, 올해 4월부터 장애인 전용 체육관 운영 등 장애인 회원 이용에 제약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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