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컴퓨터를 지급하는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사랑의 그린 PC 무료보급은 관공서에서 교체되는 중고 컴퓨터를 정비하여 정보 소외계층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개인은 주소지가 순천시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이며, 단체는 장애인 단체 및 교육기관이다.
개인 신청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단체 신청은 전라남도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확인 후 보급 순위 및 접수 순서에 따라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된 사랑의 그린 PC는 1년간 무상 수리도 진행한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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