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학교·종교 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과 장기간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 사업 홍보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고 적정 부지를 선정한 결과 열린주차장은 5개소 113면, 공한지주차장은 20개소 244면, 총 25개소 357면의 주차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각 구청은 부지 사용을 위해 소유주 및 관계 기관과 협약을 맺고 실시 설계를 진행함에 따라 이르면 5월부터 주차장이 완성되기 시작해 최소 2년 동안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열린주차장과 공한지주차장이 도심 및 주거 지역 주차난 해소에 소중한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동참해 주신 학교 및 종교 시설 등 관계 기관과 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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