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75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교량 32개소 ▲건설공사장 ▲생활여가시설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 ▲의료기관 등 총 75개소 노후·고위험 시설 위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으로 시는 ▲내실 있는 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중복점검 최소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점검자 실명제 등을 기본 원칙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중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 위험요인은 보수 및 보강, 정밀안전점검 등 신속한 후속조치와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는지를 확인해 지속적인 이력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스스로 주택이나 점포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의 재난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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