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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대상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들이 36개월 동안 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시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2배 금액과 이자를 돌려받아 구직, 창업, 결혼 등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 근로자 및 사업자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1인 약 249만원/월) 이하인 자이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 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133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5~6월에 신청서류를 검토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들은 올해 7월부터 3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 기반을 북돋을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