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보건소와 대한메포츠협회는 지난 13일 사하구 보건소에서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운영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내용은 사하구 관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사업 총괄과 지원을 하고, 대한메포츠협회에서 심뇌혈관질환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향후 6개월간 고혈압 또는 당뇨병 약을 투약 중인 70세 미만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바른 보행자세 등의 운동 이론강의와 이를 토대로 한 운동 처방강의가 진행되며, 이론 강의는 나용승 협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하게 된다.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성인병 약물 투약을 줄이면서 향후 혈관성 질환 및 기타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박승아 사하구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위험요인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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