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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성장지원사업 업무협약

울주군이 hy부산지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주군

울산시 울주군이 18일 hy부산지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 뼘 더 쑥쑥! 취약계층 아동 성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주군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식사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유제품을 hy 프레시매니저가 주 3회 가정에 배달한다.

 

범서읍과 온산읍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매결연을 맺어 아동 발달상태와 양육환경 등을 살핀다. 양육정보 제공, 정서적 지지,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아동학대와 방임 등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밖에도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교육과 가족나들이, 울산안전체험관 견학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신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에 보다 많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비공식적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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