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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시, 중소기업 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600만원 지원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을 돕기 위해 '2023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은 해외에서 개최하는 오프라인 전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 전시회는 500만원 한도에서 부스 임차비를 지원하며, 조선·해양 기자재·자동차 부품 관련 전시회는 600만원 한도에서 ▲부스 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 전시회는 올 11월 안에 개최되는 건만 해당된다..

 

지난해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 부산 중소기업이면 오는 23일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10개사는 677만 3000달러(약 89억원)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바이어를 통한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참여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일상을 회복함에 따라 전시 산업의 회복세가 가속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앞으로도 부산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여건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 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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