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아이보리, 민트 그린…나만의 침대 직접 스타일링
코웨이가 '비렉스(BEREX) 마이 프레임' 인기에 힘입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프레임 색상 2가지를 새롭게 내놨다.
비렉스 마이 프레임은 높이부터 소재, 컬러, 스타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합해 나만의 침대를 직접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모듈형 침대 프레임이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색상은 크림 아이보리와 민트 그린이다.
기존에 안정감있는 색감의 헤드보드 3종(오트밀 베이지, 차콜 그레이, 모카 브라운)과 사이드보드 2종(오트밀 베이지, 차콜 그레이)에 더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 2가지를 라인업에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침실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크림 아이보리는 웜 화이트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감으로 침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푸른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민트 그린 색상은 침실을 생기 있고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비렉스 마이 프레임은 헤드보드, 사이드보드, 침대 높이 등 침대 프레임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해 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침대를 연출한다.
헤드보드 2종(플랫형·볼륨형), 사이드보드 3종(기본형·슬림형·컴포트형), 침대 높이 2종(기본형·저상형) 중에서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할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