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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3 상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 선정

2022 디지털 새싹 캠프 모습. 사진/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의 '2023년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9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상권 늘봄학교 400명, 중·고등학생 60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Educare) 통합 서비스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SW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교육 사업이다. 부산대는 지난겨울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부산대 예비 신입생 포함 지역 중·고등학생 1030명에게 다양한 SW 체험과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사업을 통해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비영리 사회적 협동조합인 도담창의인재교육원과 컨소시엄을 구성, 부산을 포함한 경상권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에서 진행하기 힘든 문제 해결형 창의 융합 프로젝트 중심의 SW·AI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진은 현직 대학 교원, 교사, SW 전문 강사 등 각 캠프 특성에 맞는 우수 인력으로 구성하고, 부산 지역 SW 교육 봉사 동아리와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해 질 높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 모집은 4~6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 기간 소프트웨어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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