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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생 맞춤형 학습·진로·심리 프로그램 진행

창원대학교 대학생활 보물찾기 공동프로그램 교육 책자.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교수학습센터, 취업전략센터, 학생상담센터는 대학생 맞춤형 학습, 진로, 심리 공동 프로그램인 '대학생활 보물찾기'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활 보물찾기는 성적 경고자 및 성적 경고 잠재 위험 학생들의 대학 중도 포기 현상을 막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의 문제를 사전에 진단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적 경고자를 대상으로 최초 운영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1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학생활 적응 문제, 스트레스, 성적 관리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소통했다.

 

먼저 진로 영역에서는 대학생활의 꿀팁 및 성공 학습법 공유,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했다. 심리 영역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인지적, 정서적 반응과 개인의 스트레스 취약성 및 스트레스 요인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스트레스 검사 및 해석을 진행했다. 학습 영역은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컬러 테라피로 학업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적성 발견 및 학습 솔루션 제안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복합적 이유로 성적 관리가 어려워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었는데 대학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진로나 심리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의 관련 부서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남은 대학생활은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학생의 여러 사정에 따라 학업 성적이 좋지 않거나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어느 대학에나 존재하며, 그것은 잘못이거나 숨길 일이 아니기에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원대는 학업과 대학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적극 찾아서 같이 토론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통해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는 전화위복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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