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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골든블루,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주력

블루문,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골든블루 인터내셔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밀맥주 '블루문(Blue Moon)'과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11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몰슨 쿠어스와 '블루문'과 '밀러'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문'은 원 형태로 썰어 낸 '오렌지 휠(Orange Wheel) 가니쉬(Garnish, 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를 활용한 특유의 음용법으로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몬을 가니쉬로 활용하는 일반적인 벨지안 위트 비어와 달리 '블루문'은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감과 은은한 단맛을 갖춰 오렌지와 함께 마실 경우 에일 맥주 특유의 꽃, 과일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의 향미가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1년간 '블루문'과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각종 행사가 재개됨에 따라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 온, 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문'은 '오렌지 휠 가니쉬'를 활용한 특별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밀러'의 경우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2022년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블루문'과 '밀러'가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 해였다"며 "2023년은 보다 다채로운 활동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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