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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사회공헌 활동 진행

범내골 일대 정화활동 모습.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공단)는 4월 장애인고용촉진의 달 환경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의 하나로 이달 12일, 19일 각각 황령산과 범천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따듯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공단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들에 더 따뜻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단은 매년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장애인 문화 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범천동에 거주하는 독거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명절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중증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재활용품 약 600점, 10월에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위해 플라스틱 병뚜껑 약 5000개를 기부해 더 나은 미래를 그린다.

 

한편 4월은 장애인고용촉진의 달이며,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달에는 공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사업체에서도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장애인 고용을 독려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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