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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베트남 똔득탕 대학과 업무 협약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학과장인 김태구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똔득탕 대학 총장 및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의 똔득탕 대학교(Ton Duc Thang University) 환경안전공학부(Faculty of Environment and Safety)와 업 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똔득탕 대학은 베트남에서 평판이 높은 사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특히 환경안전공학부가 베트남 내에서 명성이 높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과는 학생 교류와 교환 교수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특히 교환 학생 프로그램은 한국-베트남의 안전 및 문화를 공유·학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 학생들의 글로벌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호찌민에 있는 3000여 개의 한국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학생들은 오는 7월 2주간 호찌민을 방문해 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전공 강의를 영어로 수강하고, 현지의 한국 기업 견학과 베트남 문화를 체험한다. 2주간의 교육 관련 비용 중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하며, 항공권, 교육 및 체재비 등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장인 김태구 교수는 "이번 여름에 인도네시아 국립대, 베트남 호찌민 똔득탕 대학교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 30여 명이 현지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쭐라롱콘대학교에서 단기 안전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학습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가 동남아시아의 안전 보건을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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