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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후 장애 방지 ‘후천적 손상 예방 교육’ 실시

보성군, 사후 장애 방지 '후천적 손상 예방 교육' 실시_동화나라어린이집에서 원아를 대상으로 국립 재활원 소속 장애인강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사진제공 = 보성군

보성군은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21개교, 935명을 대상으로 '후천적 손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맡으며 실제 본인의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과 장애 발생 원인, ▲손상 예방 교육 실시 배경, ▲어린이집(유치원),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손상 예방법, ▲손상 예방 5계명 알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이 있다.

 

선문심 보건소장은"사고로 뇌와 척수를 다치는 경우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손상 예방 교육은 아주 중요하다."라며 "교통사고, 낙상 등 우리의 일상생활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천적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05년부터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손상 예방 교육을 시작했다. 매년 신청 기관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학교 손상 예방 교육은 20개교, 850명에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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