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는 지난 18일 수선유지급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부 총괄책임자 및 담당자, 공사업체 The하랑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올해 주택수선공사 일정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한 성과 분석과 품질점검 방향성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가운데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사업이다. 전담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세대의 주거복지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주거복지 실현과 꾸준한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다.
김인숙 생활보장과장은 간담회에서 "주거급여 수급세대의 어려운 주거환경이 개선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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