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봄철 무안갯벌낙지 성어기를 맞아 29개 어촌계 380어가에 낙지전용 포장재 8만 개, 아이스팩 2만 개를 공급 완료했다.
무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갯벌낙지의 명성과 상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낙지전용 포장재를 보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지역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무안군의 지속적인 낙지자원 회복사업을 통해 낙지 개체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약 15만 1천 접(1접당 20마리)의 낙지를 어획해 어업인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재철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갯벌낙지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청정 갯벌에서 자라 육질이 여리고 감칠맛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며, 현지에서뿐만 아니라 전용 포장재를 이용한 택배 등을 통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주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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