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 2층 세미나실에서 9명의 위원들과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3년 추진 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아동복지서비스 연계·조정, 아동 및 가족의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드림스타트 사업 이용자 현황, 2023년 사업계획 및 1분기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3년 사업방향과 기관연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로 꾸며졌다.
김명선 가족행복과장(위원장)은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원님들이 드림스타트의 각종 사업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고 계신다. 여러분의 참여가 드림스타트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며 감사를 표하고,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자"고 격려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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