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보건소는 지난 18일 강남조선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부스는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사업장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 동기 부여와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인 간호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금연상담사가 팀을 이뤄 기초건강 검진과 건강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생활 습관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자기 혈관 숫자알기(혈압·혈당 측정),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 구강 불소도포 및 흡연자 CO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박승아 사하구 보건소장은 "다양한 사업장,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 사회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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