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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500톤급 최신예 예인정 취역식 개최

사진/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500톤급 최신예 예인정 취역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취역식은 내·외부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예 예인2호정(T-02)의 시작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취역한 500톤급 예인2호정은 길이 33m, 폭 9.2m, 크기로 최대 13노트(시속26km)의 속력으로 최대 7000톤급 까지 예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최신예 예인2호정은 대형 선박 예인 활동에 더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태풍 등 유사 시 수리함정 및 지역 내 어선 등이 위험 상황일 때 안전한 곳으로 피항 시키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식 정비창장은 "최신예 예인정 배치로 수리 업무 지원 효율성이 향상됐고, 수리함정이 빠른 시간 내 해상 치안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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