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용인특례시, 축구장 15개 규모 ‘통삼근린공원’ 16년 만에 시민 품으로

16년만에 통삼근린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과 함께 22일 개장식을 가졌다(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통삼근린공원이 16년 만에 완공돼 축구장 15개 규모(10만7190㎡)에 모험 놀이터, 바닥분수, 시니어 운동 마당 등을 갖춘 공원으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시공사 서원건설(주), 아림조경(주),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황대웅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용인문화재단의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버블쇼 등의 다양한 행사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목재문화체험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또 이날 공원에는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인 3m 크기의 조아용 애드벌룬 조형물이 설치됐고, 상갈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전시됐다.

 

황 위원장은 "이렇게 멋진 공원을 조성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시 관계자들, 힘을 모아주신 수많은 주민들, 시·도의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렇게 멋진 공원이 조성되어 너무 기쁘고 주민들과 함께 이 공간을 우리 집 정원처럼 소중히 여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원 조성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공원이 조성되어 시장으로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약 3만3000여평의 이 공간이 상갈동 주민을 비롯한 용인시민의 건강증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어르신을 위한 운동기구도 더 갖추고, 예쁜 꽃들도 많이 심어 전국에 내놔도 손색없는 최고의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삼근린공원은 지난 2008년 공원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시는 지난 2021년 말 토지보상비 630.5억원, 설계비 2억원, 공사비 56.5억원 등 총 689억 원을 투입해 조경공사로 느티나무 등 교목 463주, 관목 2만2180주, 초화류 11만9000본을 식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