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26일부터 10월까지 '문화슬세권'인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슬세권은 슬리퍼와 역세권의 합성어로 편한 복장으로 15분 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문화 생활권을 뜻하며 목감하우스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원도심 지역의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향유와 일상 속 활력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26일 야외에서 열리는 목감하우스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팀은 별이 진다네, 왠지 느낌이 좋아 등 포크밴드 '여행스케치'와 시흥문화홍보대사 '고양이용사'가 출연해 가슴 따뜻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공연은 5월 31일, 6월 28일, 8월 30일, 9월 20일, 10월 25일에 열릴 예정으로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건물 1층 열린우리들공간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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