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토요타, 슈퍼레이스에 '가주레이싱' DNA 심었다

토요타코리아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4년 연속후원을 이어갔다.

 

토요타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GR 레이징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개막한 슈퍼레이스에서 후원사 자격으로 마련한 자리다. 2021년부터 주요 고객들에 직접 모터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25명을 선발해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하는 모터스포츠 체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토요타는 가주 레이싱 부스를 통해 GR 라인업을 전시하고 GR 트로피 포토 이벤트와 RC카 레이싱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토요타는 2020년부터 슈퍼레이스에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6000클래스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제공한 것. 이와 함께 가주 레이싱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GR86을 국내에 출시하기도 했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테스트 베드(Test Bed)가 되는 모터스포츠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위한 중요한 역할"이라며, "토요타코리아 역시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