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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KB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 자선바자회와 일일카페 개최

지난 21일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자립준비청년 지원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에 박정림 KB증권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성현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노종갑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에는 KB증권의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사용 새 제품 위주로 기부된 물품만 400여점에 달했으며, 바자회 행사 당일에도 대부분의 물품을 구매해 당초 예상했던 매출을 크게 넘겼다. 또한 '행복뚝딱 일일카페'는 바자회 행사장 옆 카페를 직접 대관해 운영했다. 바리스타 자격에 관심있는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자립준비청년들 다수가 일일카페 스탭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는 올 1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情 든든 KB박스' 지원 후 KB증권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이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시설인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전액 기부해,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의 총 25개실의 리모델링을 진행, 기본적인 시설 개선 및 수납침대와 침구류, 옷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물품들을 지원했다.

 

박정림 대표이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이번 지원 이후에도 KB증권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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