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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년 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

경남 고성군청 전경. 사진/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24일부터 만 18~45세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에게 어학 및 국가 기술 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자기 개발에 필요한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청년친화도시 사업인 '스팩토리(Spac Factory)'의 하나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 경감과 자기 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45세 이하 청년이면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인원은 500여 명으로, 1인 연 1회 최대 10만 원의 응시료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구직 청년은 물론 취업을 한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시험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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