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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로변 불법 옥외광고물 환경정비활동 펼쳐

사진/통영시

통영시 도시과 직원들은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주말을 맞아 통영시 내 전역에서 가로변 환경정비를 위한 클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6월 9일~23일)'를 대비해 직원들은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변 경관을 제공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지역에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통영시의 주요 시가지 및 관광지인 죽림, 무전·북신, 강구안 일원, 봉평동 일원을 네 개 조로 나눠 불법으로 도로변 및 전봇대에 게시된 현수막과 광고 전단지 등을 중점 제거하는 등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회원들과 함께 도시과 업무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석현 도시과장은 "도민체전을 대비한 깨끗한 도시 이미지 창출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협회 회원들과 도시과 직원들은 지역 내 불법 광고물 정비에 계속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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