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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제12회 우시산국 축제 의료봉사활동 진행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2~23일 이틀간 울주군 주최로 웅촌 운동장과 아리소 일대에서 진행된 '제12회 우시산국 축제'에 참여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시산국'은 원삼국시대 진한 지역 소국들 가운데 하나로 웅촌면 대대리와 검단리, 인근 양산 웅상읍까지 세력이 뻗었던 옛 울산 지역의 작은 나라 이름이다. 울산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옛 지명에 착안해 지역 뿌리를 찾기 위해 해마다 지역 축제가 열리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축제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인바디 검사 등을 진행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웅촌 지역의 특성상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만성질환 관리 및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춘해보건대는 간호학과뿐만 아니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등 보건의료계열 학과의 특성을 살려 꾸준히 지역 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볏짚 놀이터, 볏짚 공예 체험 및 전시, 트랙터 수레타기와 우시산국 대장간 및 농기구 체험 등과 함께 웅촌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지역 문화유적 답사의 기회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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