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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평택시,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양돈농가 특별교육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50여 양돈 전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법령 및 축산악취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양돈농가가 직접 악취 저감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배우며 축산악취와 축산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축산악취 분야 전문가인 (재)축산환경관리원 컨설턴트인 이행석 박사를 초청하여 악취 저감 방법 및 사례에 대하여 양돈농가들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축산환경개선에 힘을 실었다.

 

(사)대한한돈협회 평택시지부장 박종필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돈농가에서 악취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적인 교육이 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축산반려동물과장(송재경)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기대하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축산농가의 환경의식 고취와 악취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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