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서 지난 22일과 23일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개 클래스 총 8개팀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대회 관계자를 포함해 약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관람객 2만 5000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은 22일 용인특례시에서 1, 2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개 라운드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7월 강원도 인제군에서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이어 8월에는 용인에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와 썸머 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10월 영암에서 6라운드 경기, 11월 용인 마지막 7, 8라운드와 시상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대회 후원사 CJ그룹 마케팅 총괄 경욱호 부사장, CJ대한통운 커뮤니테이션팀 허신열 경영 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이사,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임언석 운영총괄 등 대회 운영진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서 2023' 시즌 개막을 우리 용인에서 하게 돼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챔피언십 슬로건이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SUPER EXCITING, SUPERRACE)'이라고 들었는데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정말 익사이팅한 레이스를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에서 오는 8월 국내 최초 나이트 레이스와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11월에는 마지막 7, 8 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좋을 것 같다"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이 시장은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차량을 전문 드라이버와 시승했으며 이 시장은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 결승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엑스타 레이싱 소속) 선수와 2위 정의철(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소속) 선수, 3위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선수 등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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