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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살아 숨쉬는 미래형 박물관 건립사업 본격 추진”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위원회 위촉식(성남시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위원회는 전시기획, 유물, 교육문화, 조사연구, 4차산업, 건축 등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 추진 중인 성남시 박물관 건립사업 및 운영 전반을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건립 예정 박물관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비전에 맞게 성남의 역동적인 도시 발전사와 산업 전반으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박물관은 수정구 희망대근린공원 내에 조성되며 전시동과 교육동 2개동으로 전시동은 2022년 진행했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반영하여 건축 및 전시 기본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동은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로 구성된 어린이 체험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조성이 완료돼 오는 10월 먼저 개관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박물관 건립은 민선 8기 성남시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성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합 제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신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살아 숨쉬는 미래형 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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